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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세븐,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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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사진)

 

YG를 떠난 가수 세븐(최동욱)이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2년 초연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드라마틱한 그녀의 일대기에 판타지적인 요소인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가 추가됐다.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세븐은 '죽음'(Der Tod) 역을 맡았다.

로버트 요한슨 연출은 세븐에 대해 “오디션 현장에서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캐릭터에 맞게 준비해온 그는 오디션 내내 스태프들이 요청한 사항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타고난 끼와 성실함으로 작품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보였다”며 “그는 이미 죽음 역에 최적화되어 있었다”고 캐스팅에 흡족한 마음을 표현했다.

세븐은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서는 만큼 설레고 기대된다”며 “역대 가장 역동적인 죽음 캐릭터를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세븐 외에도 신성록, 전동석이 이 역을 맡았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 역에는 옥주현과 조정은이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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