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지난 주말 화마에 시커멓게 변한 방화복을 입고 컵라면을 먹는 소방관 사진이 화제가 된 사진의 주인공 홍치성 소방장.
홍 소방장은 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각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소방관들을 만나게 되면 '수고했다' 이런 따뜻한 말을 건네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항상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119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