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I.S.코리아 제공)
필리핀의 세계적 휴양지 세부는 크게 세부시티와 막탄섬으로 구성된다. 세부 여행객들은 주로 막탄에 자리한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고 세부시티에서는 쇼핑이나 관광을 하게 된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H.I.S.여행사의 추천으로 휴양이나 쇼핑과 더불어 들리면 좋을 막탄과 세부시티의 맛집을 각각 한곳씩 소개한다.
◇ 홀라 에스파냐
(사진=H.I.S.코리아 제공)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 정문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홀라 에스파냐(Hola Espana)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스페인 요리 전문점이다. 택시를 타고 멀리 나가서 식사하기가 곤란할 때 들리기 좋다.
좌석은 실내외 모두 갖춰져 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와인 진열대가 눈에 들어온다. 독특하게도 냅킨이나 이쑤시개 통이 닭 모양이다. 스페인 옆 나라인 포르투갈에서 닭은 부와 명예, 다산을 상징한다. 손님의 경우 한국인이나 일본인 등 동양인이 좌석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인기 많은 메뉴는 빠에야다. 간단히 출출함을 채우고 싶다면 통통한 새우가 들어간 감바스나 스파게티를 주문하는 것도 괜찮다. 참고로 요금에 VAT(12%)와 서비스 차지가 따로 붙는다.
◇ 오이스터 베이
(사진=H.I.S.코리아 제공)
막탄을 벗어나 세부시티로 가는 길목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이다. 인기 리조트 샹그릴라 막탄을 출발점으로 택시비용은 약 200페소 정도 든다. 필리핀 택시비는 흥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대략적인 가격대를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오이스터 베이 레스토랑의 입구는 무성한 식물로 장식돼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출입구에는 암모나이트 무늬가 새겨져 있다. 젓가락 포장지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4개국 인사말이 표기돼 있다. 또한 피클대신 김치를 주기도 한다.
주요 메뉴로 랍스터를 맛볼 수 있고 브런치도 가능하다. 샐러드, 빠에야, 가리비 구이, 그린망고주스 등 보다 가볍게 메뉴를 구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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