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스페인 여행의 꽃은 아름다운 건축물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혼이 깃든 다양한 건축물들은 백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제 역할을 담담하게 수행해 여행자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1882년에 건축되기 시작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La Sagrada Familia)은 입체기하학에 바탕을 둔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져 그 어느 곳에서도 접할 수 없는 독특한 건축양식을 선보인다.
아직 미완성의 건축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중이며, 가우디 사후 100주년이 되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가우디의 건축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산을 주제로 지어진 카사 밀라(Casa Mila), 바다를 주제로 지어진 카사 바트요(Casa Batllo) 등의 다양한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만약 건축물 관광도 좋지만 시내도 함께 둘러보고 싶다면 13세기 후반 그라나다에 세워진 알함브라 궁전(Alhambra)을 빼놓을 수 없겠다. 높은 암벽 위에 자리해 그라나다 시가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이슬람풍의 화려한 장식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소설 돈키호테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드리드에 자리한 스페인 광장을 놓치지 말자. 1916년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사후 3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애마 로시난테를 올라탄 돈키호테와 노새를 탄 산초 판사의 동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드리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역시 마드리드 방문객들이 꼭 한번 방문하는 장소이다.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예술가들과 마드리드 시민들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한 인근에는 대형 백화점 및 상점,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쪽에는 마드리드 왕궁이, 동쪽에는 프라도 국립미술관이 둘러싸 마드리드 관광의 핵심지라고 할 수 있다.
스페인의 아기자기한 골목을 돌아볼 수 있는 람블라스 거리(Ramblas Street)는 행위예술가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감상하거나 카페, 레스토랑, 시장을 방문할 수 있어 이국의 정취를 몸소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신선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보케리아 시장(Boqueria Market)은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문의=허니문리조트(tel:02-548-2222/
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