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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옥 청문회 24일, 野 원내대책회의가 분수령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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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응할지 여부를 이번주 원내대책회의에 이어 지도부와 인사청문위원, 정책위원단 간담회 등을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열고 "박상옥 후보자도 당시 수사를 제대로 했다면, 제대로 수사했다는 기록을 가져와야 한다"면서 "만약 당시 고문조작사건의 은폐 축소에 가담할 수밖에 없었다면 이제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고 자진사퇴를 압박했다.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이런 상황에서도 청문회를 빨리 열어서 과반수 이상의 의석으로 찬성표를 던져 대법관으로 임명하겠다는 것인지 새누리당도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런 문제가 있는데도 절차 때문에 청문회를 열어야 하는 것인지 고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초 지난 19일 정책의원총회에서 박상옥 대법관 인사청문회에 응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번주로 미뤘다.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24일 열리는 원내대책회의와 지도부, 인사청문위원, 당 정책위원단의 조율을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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