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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의 새로운 메카 '코사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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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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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풀 빌라 실라바디에서 즐기는 휴식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태국에 새로운 여행 메카로 떠오르는 곳이 '코사무이'다.

코사무이는 태국어로 '섬'을 뜻하는 코(Koa)와 '안전한 천국'이라는 뜻에 말레이사어 사무이(Samui)의 합성어로 이름처럼 안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휴양지다.

태국의 푸켓보다 덜 알려져 있지만 고급 풀 빌라, 다양한 레스토랑 및 최고급 리조트와 호텔 등이 있어 유럽 여행객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사무이 공항으로부터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실라바디는 2008년 5월에 오픈한 리조트로 '아름다운 바위'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차웽과 라마이 비치 사이에 있는 램난 비치에 위치해 여유로울 뿐만 아니라, 실라바디의 이름처럼 한적한 바위 언덕 위에 있어 멋진 바다 전경을 자랑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총 36개의 디럭스룸과 19개의 풀빌라로 이루어진 실라바디는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콘셉트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함께 어우러지도록 지어졌다.

실라바디의 내부 역시 콘셉트에 맞추어 모든 가구는 티크재 원목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했다.

허니문 리조트에서는 태국 코사무이, 실라바디 4박 6일 여행상품을 유류할증료 포함 기본가격 189만원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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