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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유일무이 호텔 '니코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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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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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최고 길이의 워터슬라이드 보유

(사진=다이렉트허니문 제공)

 

작년 한해에만 30만 명이 선택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 괌은 미국령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미국의 하루가 시작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늘 불어오는 북동 무역풍이 오염물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줘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한 곳 중 하나로도 꼽힌다.

매혹적인 해변, 고급스런 호텔, 편리한 쇼핑 환경과 함께 그들이 가진 고유한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이곳은 여행객들이 원하는 바를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사진=다이렉트허니문 제공)

 

특히 새가 날개를 펼친 듯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호텔 니코 괌'은 총 492개의 오션 프론트 객실로 에메랄드빛 투몬 비치와 건 비치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사진=다이렉트허니문 제공)

 

괌에서 유일하게 전 객실이 오션 뷰인 럭셔리 호텔로 폴리네시안 민속춤과 불 쇼를 즐길 수 있는 니코 선셋 비치 바비큐와 니코 매직 디너쇼를 포함한 10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갖추고 있어, 고객에게 선택의 즐거움과 맛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사진=다이렉트허니문 제공)

 

특히 스릴 넘치고 짜릿한 경험을 원한다면 호텔 니코 괌의 자랑이자 괌에서 가장 긴 72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를 추천한다. 이외에도 투명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에서의 스노클링, 카약 등 무동력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진정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문의=다이렉트 허니문(02-516-4433/www.directhoneymo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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