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기, '영화 흥행'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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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실화에 바탕을 둔 야구 영화 두 편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감동 실화인 <파울볼>과 이름없는 야구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그라운드의 이방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3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은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프로야구의 탄생 이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 야구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파울볼>은 온갖 시련에도 야구라는 꿈을 향해 질주를 멈추지 않는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1,093일간의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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