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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결혼 시즌을 맞아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와 유리상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달콤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두 그룹은 결혼식 및 허니문 축가 섭위 가수 1순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윗소로우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인들의 결혼식 축가를 위해 주말에는 어김없이 결혼식장을 찾고 있다. 사랑스러운 가사와 감미롭고 편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이들의 노래는 축가로 일품이라는 평이다.
스윗소로우는 ''''하루에 많게는 4쌍의 축가를 부르기도 했었다''''며 "축가 섭외가 많이 들어와 2집에서는 아예 축가로 부를 수 있는 우리 곡을 만들자고 멤버들끼리 의견을 모아 ''그대가 있어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라디오 게스트와 버라이어티쇼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윗소로우는 밝고 경쾌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사랑해''를 후속곡으로 결정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따뜻한 목소리로 달콤한 사랑 노래를 선사하는 유리상자 역시 축가 가수로 인기가 높다. 그러나 요즘 바쁜 일정 때문에 결혼식 축가를 부르지 못하고 있다.
대신 이들은 허니문 축가 가수로 나섰다. 최근 10집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리상자는 신혼부부들과 함께 태국으로 떠나는 이벤트를 마련해 현지에서 신혼부부들을 축하한다. 유리상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태국에서 허니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허니문 축하 가수 답게 유리상자는 타이틀곡 ''허니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