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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리퍼트 피습사건 긴급 차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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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사진공동취재단)

 

정부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피습 사건에 대한 긴급 차관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행정자치부와 법무부,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한편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리퍼트 대사의 피습 사건이 알려진 직후 리퍼트 대사를 위로 방문하려 했지만 지금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미국 측의 뜻에 따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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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쌈닭2025-02-12 03:12:32신고

    추천1비추천0

    횡단보도를 4거리 교차로에서 좀 떨어져서 설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직좌 신호에서 직진하는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이 있는 우측차선에서 직좌 신호를 오래 기다리던 우회전 차량들이 급하게 빠져 나가려고 하는데 동시에 켜진 횡단보도 파란불 때문에 차선도 밀리게 되고, 급한 마음에 우회전 하는 차량들이 깜박하고 횡단보도 신호를 못 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횡단보도 우회전 사고는 꽤 자주 일어나는데, 좀 귀찮더라도 횡단보도를 사거리 교차로에서 좀 떨어뜨려 놓으면 많이 개선될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