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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귀요미' 쿼카와 사진 한 방…두 손 모으고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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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 (사진=플리커)

 

항상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동물의 이름은 '쿼카'다. 쥐 같이 생겼지만 사실은 캥거루과 소형동물이다. 최근 쿼카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것이 호주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몸무게 2.5~5㎏에 40~90㎝의 땅딸막한 키를 가진 쿼카는 캥거루과 동물답게 배에 조그마한 주머니가 있어, 새끼를 낳으면 이곳에 넣어 함께 이동한다.

쿼카는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불리기도 하는데, 붙임성이 있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두 손을 모으고 귀엽게 웃고 있는 쿼카의 모습에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Quokka')

 


(사진=페이스북 '#Quokka')

 


(사진=페이스북 '#Quokka')

 


(사진=페이스북 '#Quokka')

 


(사진=페이스북 '#Quo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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