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3일 효암관에서 제1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김범일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이사장,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 안상훈 포항시기독교연합회장 등 내빈과 졸업생, 학부모 등 1천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한동대는 학사 848명, 석사 125명, 박사 3명 등 모두 976명을 배출했다.
특히 한동대는 일반대학원 첨단그린에너지환경학과 신동훈 등 3명에게 지난 1995년 개교 이후 첫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장순흥 총장은 “우리 한동인들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고 세계의 중심에 서서 나눔과 섬김의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가 되도록 계속해서 돕고 기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 박사훈 학생은 “한동에서 배운 가르침대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나아가겠다”며 “쉽지 않음을 알지만 언제든지 우리는 다시 일어나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대는 지난 1999년 첫 졸업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학사 9천615명, 석사 1천365명, 박사 3명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