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반전 매력 '돈 스파이크'… 강한 외모와 달리 소녀 감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방영되는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다양한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팽현숙, 김수용, 김숙, 뮤지, 조정치, 손동운, 권소현과 돈 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일밤-애니멀즈'의 코너인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 출연하며 강렬 인상 속 아이와 동물을 돌보는 순수 감성을 보여주며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돈 스파이크.

등장부터 보라색 수트에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출연자들로부터 “미국 영화 갱스터 같다”, “대부업자 아니냐”, “총 들고 다닐 것 같다” 등의 평을 들었다.

돈 스파이크. (제공 MBC)

 

그러자 돈 스파이크는 선글라스를 벗고 선한 눈빛으로 순수한 모습을 어필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상렬은 “돌잡이 하는 아기 같다”고 얘기하며 호감을 표시했다.

또 평소 식도락가로 유명한 돈 스파이크는 “삶의 90%가 먹는 것이며 음악은 먹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