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부산서 전·현직 대통령 비방 유인물 수백장 뿌려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토바이 타고 서면과 부산시청 주변서 살포

12일 오후 부산에서 전·현직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뿌려졌다. (사진=부산경찰청)

 

부산에서 전·현직 대통령을 비방하는 유인물 수백 장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주변 도로에 전·현직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수백 장이 뿌려졌다.

유인물의 한 면에는 파도와 침몰하는 배를 배경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빗댄 것으로 보이는 해당 면에는 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각종 문구도 적혀있다.

유인물의 다른 면에는 공주옷을 입고 있는 박 대통령과 작업복을 입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옆에 각각 'OUT BLUEHOUSE'와 'IN PRISON'이라는 문구를 새겨놨다.

앞서 이날 오후 5시쯤 부산진구 서면 번화가에서도 같은 내용의 유인물 수백 장이 살포됐다.

경찰에 유인물 수거 작업을 벌이는 한편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유인물을 뿌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CCTV 화면 분석 등을 통해 유인물 살포자를 추적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