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마지막 천국, 보라카이에서 보내는 특별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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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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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아름답고 환상적인 경관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고 불리는 필리핀의 보라카이. 보통 휴양하면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리조트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잘 먹고 잘 쉬는 것에 의미를 두지만 보라카이를 찾는 이들 대부분이 그저 예쁜 해변만을 바라보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이곳의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화이트 비치는 그 이름 그대로 하얀 모래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체에 걸러낸 듯 고운 산호모래가 깔려 있어 맨발로 다녀도 촉감이 좋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이러한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보라카이 해변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무지개빛 산호 사이로 천연색의 수많은 열대어를 만나게 되는 체험 다이빙, 백만 불짜리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세일링 보트,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바라보며 피로를 풀 수 있는 오일 마사지 등 다양하다.

참좋은여행에서는 일정 내내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 자리한 보라카이 라까멜라 리조트에서 머무는 '보라카이 5일'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품가는 47만 1,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깔리보 왕복항공권은 물론,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현지공항세(500페소)가 포함된다.

문의=참좋은여행 동남아팀(02-2188-4106/www.verygoo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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