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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3' 1차 경연…박정현 1위, 효린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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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 1라운드 1차 경연에서 박정현이 1위에 오른 반면 효린은 6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1차 경연의 주제를 '90년대 명곡'. 첫 번째 참가자 하동균은 고 김현식의 명곡 '내 사랑 내 곁에'를 선곡했다. 통기타 반주에 맞춰 들려주는 목소리는 청중의 감성을 자극했다. 공연 중 귀에 착용하는 인이어에 기타소리가 나오지 않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지만 개의치 않고 차분하게 준비한 무대를 끝냈다. 깔끔하고 흡인력 있는 무대였다. 최종순위는 4위.

두 번째 참가자 스윗소로우는 지난주 선호도 조사에서 7위를 기록한 팀. 절치부심한 스윗소로우가 택한 노래는 1994년 발매된 더 클래식의 1집 앨범 타이틀곡 '마법의 성'. 이들은 '마법의 성'을 특유의 하모니로 버무려 많은 박수를 받았다. 웅장한 피날레가 단연 돋보였다. 최종순위는 2위였다.

세 번째 참가자 양파는 음악적인 스타일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꽤했다. 발라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가 선곡한 노래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달팽이'(패닉 1집). 양파는 강약을 조절하며 '달팽이'를 자기만의 노래로 소화했다. 최종순위는 지난주 사전 선호도와 같은 3위였다.

네 번째로 무대에 등장한 가수는 소찬휘였다. 청중들이 "김경희"를 연호하는 가운데 등장한 소찬휘는 박미경의 히트곡 '넌 그렇게 살지 마'를 불렀다. 소찬휘는 90년대 아이콘답게 디스코 느낌의 사운드에 맞춰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치 클럽에 온듯 신나는 무대였다. 최종순위는 5위.

다섯 번째 참가자는 효린. 공교롭게도 효린 역시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했다. 효린은 최정상의 아이돌답게 강렬한 댄스를 추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최종순위는 기대와 달리 6위였지만 파워풀한 보컬이 단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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