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경상권교육기부센터(센터장 정숙희)와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지부장 도귀화)는 지난 28일 한동대 소회의실에서 '교육기부 활성화 및 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교육기부 인프라 조성 및 확산 ▲ 강사 제공 및 프로그램 개발 ▲ 교육기부 프로그램 제공 ▲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지원 ▲ 공교육 활성화 및 창의적 인재육성 기여 사업 등을 추진한다.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는 세계의 식수문제, 문맹, 기후변화 등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소개하는 세계시민학교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대구경북 청소년들이 국제협력, 세계문제, 국제기구,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지역센터는 자유학기제 교육인프라 구축 및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기부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
정숙희 센터장은 "세계시민교육이 지역 청소년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도 함께 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는 경상권역(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청소년들이 교육기부를 수혜 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부 기관을 발굴하고, 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작해 시도 교육청 및 개별 학교에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