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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3'…1위 박정현·7위 스윗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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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애송이 사랑'으로 3위

30일 첫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 경연 결과 발표에서 박정현이 1위, 스윗소로우가 7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참가자는 박정현이었다. 이날 MC를 병행한 박정현은 자신의 4집 앨범에 수록된 '미장원에서'를 열창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고음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디바의 귀환을 알리는 무대였다. 박정현은 경연 후 "진행과 노래를 함께 하는 게 쉽지 않다. 항상 느끼지만 '나가수'만의 긴장감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두 번째 참가자는 아이돌 효린이었다. 효린은 25살 어린 나이답지 않게 '별그대' OST 타이틀곡 '안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웅장한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무게감 있는 보컬이 일품이었다.

세 번째 참가자는 하동균이었다. 하동균은 자신의 2012년 앨범 타이틀곡 'From Mark'를 TV에서는 처음 불렀다.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그는 때론 절규하고, 때론 나직이 읇조리고, 때론 가성을 쓰며 청중을 사로잡았다.

네 번째 참가자는 스윗소로우였다. 스윗소로우는 드라마 '연애시대' OST 수록곡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특유의 화음으로 불렀다.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위기가 공연장에 가득했다.

다섯 번째 참가자는 '토토가 열풍'의 주역인 소찬휘였다. 소찬휘는 자신의 1집 앨범 타이틀곡 '헤어지는 기회'를 특유의 샤우팅 창법으로 불렀다. 댄스곡답게 섹시한 춤과 후렴 부분에서 애드리브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여섯 번째 참가자는 양파였다. 긴 공백기 동안 작사가로 활동했다는 양파는 1집 앨범 타이틀곡 '애송이의 사랑'을 선사했다. 17세 소녀시절 때보다 깊어진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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