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용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요즘 저렴한 여행을 찾는다면, 호텔이나 항공에 대한 눈을 낮춰야 한다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보물섬투어에서는 그 부족함을 타파시켜버렸다.
보고, 즐길 수 있는 역사도시 서안여행 상품만 봐도 알 수 있다. 3시간의 비행을 저가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다녀오는 패키지다. 호텔도 불과 작년 6월에 새로 오픈해 모던하고, 깨끗한 잠자리와 식사까지 제공하는 도원가든 호텔로 보물섬투어에서는 '서안 4일 또는 5일' 상품을 최저가 34만 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도원가든호텔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저가의 상품으로 고객의 눈을 현혹시켜 판매만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상품을 만들었다"며 "만족도를 높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서안은 관광지가 밀집되어있어 많이 걷거나, 힘든 코스가 아니라는 장점이 있다. 옛날 옛적 이야기를 들으며 관광하는 코스라 쉬어가듯 돌아볼 수 있어 부담이 덜한 여행지다. 가이드가 상품의 만족도를 좌우하기 때문에 상품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긴긴 이 겨울, 보물섬투어의 서안 전문가이드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문의=보물섬투어(02-2003-2100/
www.bomul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