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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리비아내 한국인 모두 안전” 40여명 개별접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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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코린시아' 호텔이 '이슬람국가'(IS) 추정 세력의 습격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발생한 호텔 테러사건에 따른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리비아 내에 체류 중인 한국인 40여명 전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한 결과 모두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리비아의 트리폴리 외교부도 27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공식 발표를 통해 호텔 테러에 따른 한국인 사망자는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리비아에는 500여명의 한국인이 체류하고 있었지만 내전 발발 이후 대부분 철수했고 현지 건설사 관계자나 자영업자 등 40여명이 남아있는 상태다.

앞서 이슬람국가(IS)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은 27일(현지 시각) 오전 10시쯤 트리폴리의 코린시아 호텔을 급습해 인질극을 벌였고 이로 인해 10명이 사망했다.

일부 외신은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 1명을 비롯해 미국인 1명, 프랑스인 1명 등이 포함돼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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