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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로 만나는 사이판·마나가하섬의 '눈부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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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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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2월7일 출발 '단 하루 특가' 여행상품 선봬

태평양 북마리아나제도의 타가비치, 사이판·티니안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인천에서 4시간 반, 태평양의 선명한 바다색과 눈부신 햇살을 자랑하는 휴양지 사이판을 만끽할 수 있는 '사이판+마나가하섬 6일' 상품을 노랑풍선에서 '단 하루 특가'로 선보이고 있다.

노랑풍선의 이번 사이판 여행상품의 가격은 2월7일 출발, 현금결제 기준 89만 9,000원(총액운임)이다. 국적기 아시아나의 왕복항공권(마일리지 적립 가능), 전 일정 숙박과 식사, 사이판 시내 관광과 마나가하섬 투어,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한다.

또한 특전으로 그로토 동굴 보너스 투어, 비치백·비치볼·비치타올·코코넛오일(가족당 1세트), 안부전화 무료 서비스(10분), 선택관광 이용시 할인쿠폰, 멀티어댑터,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사이판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마나가하섬 특전으로 이동시 아이스쿨러박스와 음료, 오후 연장&플레이 롱거 서비스, 비치매트와 파라솔(가족당 1세트), 런치뷔페, 스노클링 시 수경 등도 제공된다.

특히 여행 일정동안 머무는 하파다이리조트는 사이판 가라판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식당, 마트, DFS갤러리아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바로 앞에 마이크로비치가 있다. 노랑풍선 여행자의 경우 전 객실 오션뷰인 크리스탈룸에서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태평양 북마리아나제도의 타가비치, 사이판·티니안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단 가이드·기사 경비(전 일정 미화 40달러, 아동의 경우 20달러)와 마나가하섬 스노클링장비 대여료(1인당 미화 10달러), 일부 선택에 따른 관광비용은 불포함 사항이다.

노랑풍선의 '단 하루 특가, 사이판+마나가하섬 6일' 여행상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부산지사 051-713-0703/ 051-710-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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