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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재균, 연봉 3억1000만원에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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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자료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가 "고과로만 연봉을 결정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황재균을 포함한 22명과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재균이 지난해 1억9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63.2%) 오른 3억1000만원에 사인하는 등 대부분의 선수들의 연봉이 올랐다.

황재균은 지난해 타율 3할2푼1리, 홈런 12개를 기록했다.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좋은 성적을 낸 만큼 연봉이 껑충 뛰었다.

이미 롯데는 정훈, 이명우에게도 억대 연봉을 안겼다.

또 박종윤은 지난해 1억2000만원에서 66.7% 오른 2억원, 김승회는 1억2000만원에서 58.3% 인상된 1억9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최대성과 강승현, 임종혁도 각각 8500만원, 3100만원, 2900만원으로 연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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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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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10프로2023-05-19 08:14:36신고

    추천6비추천0

    빨래건조대 진짜...한문보다 어느 사자성어 보다 21세기 최고의 표현법이다. 최고!!!
    역시 미쿡은 표현력은 최고구만 ㅋㅋㅋ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ㅋㅋㅋㅋㅋ ㅅㅂ

  • KAKAO관산2023-05-17 20:36: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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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걸, 챙피한게 뭔지도 모르는년, 내가 챙피하다

  • KAKAO커트2023-05-17 08:19:54신고

    추천9비추천0

    옆자리 보다 더 튀어보이려고 하는 본능이 살아있네~
    그나저나 マネキン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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