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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와 애정 과시한 베컴, 처가집에 ''저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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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최근 TV쇼에 출연해 스파이스 걸 출신의 아내 빅토리아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금슬을 자랑하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ㆍLA갤럭시)이 장인장모에게 ''화끈한'' 선물을 안겼다. 800만파운드(한화 약 155억원)에 달하는 호화저택 열쇠를 처가집에 넘긴 것.

영국 대중지 ''뉴스 오브 더 월드'' 등 현지 언론들은 베컴이 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의 인공섬 팜 자메이라에 위치한 호화 저택을 장인 토니(61)와 장모 잭키(59)에게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베컴이 이 저택을 구입한 것은 2002년으로 구입할 당시에는 80파운드(한화 15억5천만원)였다. 그러나 저택이 위치한 해안이 세계최대의 인공섬 신도시인 팜 자메이라로 개발되면서 6년 사이에 집값이 10배나 뛰었다고.

두바이 최고가의 저택을 갖게 됐지만 베컴은 올 시즌부터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에서 뛰느라 두바이까지 날아갈 시간을 좀처럼 낼 수 없는 상황이다.

베컴의 측근은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가 대부분의 시간을 LA와 런던에서 보내느라 사실상 두바이에 거의 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녀의 부모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물론 저택의 소유권까지 넘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토니와 잭키가 저택에 머물면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집을 리모델링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컴은 최근 미국 NBC방송의 인기 토크쇼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빅토리아와 첫 만남 등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99년 7월 결혼한 베컴과 빅토리아는 슬하에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등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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