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고등판무관, 위안부 문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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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이사회가 다음달 일본 인권 심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사회는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일본과 한국 등 세계 16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보편적 정례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실무그룹 회의에서 다룰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편적 정례검토란 세계인권선언 등을 토대로 각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실질적 개선을 꾀하고자 만들어진 제도로 매년 3회씩 48개국에 대한 인권 상황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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