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모스크 야경 (사진=꿈꾸는여행 제공)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인기가 높은 여행지 터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의 콜라보레이션을 체험하고 싶은 수많은 여행객들이 터키 이스탄불의 매력에 빠진다.
특히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나누는 보스포러스 해협은 이스탄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 곳이다. 언제나 북적이는 이곳은 누군가에게는 일상으로, 누군가에게는 특별함으로 이스탄불의 낮과 밤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갈라타 다리 경관 (사진=꿈꾸는여행 제공)
보스포러스를 기점으로 이스탄불의 인상적인 야경을 체험할 수 있는 현지 시티투어 상품을 터키 전문여행사인 꿈꾸는여행에서 선보이고 있다.
꿈꾸는여행의 이스탄불 야경 시티투어는 동절기 기준 월요일 제외 매일 오후 1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투어비용은 1인당 8만원이며 4명 이상이면 출발한다. 비용은 가이드와 팁을 포함한 것이며 식비와 교통비, 입장료 등은 불포함 사항이다.
야경투어 주요 코스는 보스포러스 유람선~이집션바자르~갈라타다리~탁심광장~오르타 교이~술탄 아흐멧.
◈ 이집션바자르
이스탄불 바자르 (사진=꿈꾸는여행 제공)
비잔틴 제국 시대 지어진 유서 깊은 바자르로 과거 이집트와 동양의 다양한 향신료가 교역됐다. 향신료 대부분이 이집트에서 수입됐기 때문에 이집션바자르(Egyptian Bazaar)라 이름 붙었다.
그랜드바자르에 이스탄불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이다. 향신료 외에도 건어물과 치즈 등 식료품, 생필품을 취급하는 서민적 재래시장이다.
◈ 갈라타다리이스탄불 골든혼(Golden Horn)에 걸쳐있는 길이 490m의 도개교다. 이스탄불 동쪽 갈라타 지구와 서쪽 에미뇌뉘를 잇는다. 아시아와 유럽 두 대륙의 땅 끝을 잇는 이 다리는 여러 차례 재건됐고 현재의 다리는 1994년에 완공한 것이다.
◈ 탁심광장
이스탄불 탁심광장 (사진=꿈꾸는여행 제공)
탁심은 '분배' 또는 '분포'라는 뜻이다. 탁심 광장은 원래 이스탄불 북쪽의 수도 공급원으로서 도시의 다른 부분과 분리돼 있는 지역이었다. 오스만 제국 시대 이 지역의 돌 저수지가 자리했다.
현재 탁심광장은 이스탄불의 주요 호텔과 레스토랑, 상점이 모여 있는 번화가이자 지하철 등 교통의 중심지다.
◈ 술탄 아흐멧(블루모스크)
술탄 아흐멧 야경 (사진=꿈꾸는여행 제공)
1609년부터 7년에 걸쳐 지은 이 건물은 오스만투르크 제국 시대 석조 건물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6개의 첨탑이 인상적이며 사원 내부의 벽이 푸른 타일로 장식돼 있어 '블루모스크'라고도 불린다.
문의=터키 전문여행사 꿈꾸는여행(02-771-1932/
www.nicetri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