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 남부 큐슈(규슈) 지역 유후인은 온천과 아름다운 호수 풍경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로 현지인에게도 손꼽히는 인기 휴양지다.
유후인의 실제 역사는 50년도 되지 않았지만 전통을 최대한 지키면서 현대적 시설을 적절히 조화시킨 덕분에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유후인 지역에는 수준 높은 료칸이 즐비하지만 그 중에서도 '료칸 오야도 니혼노아시타바'는 유후인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조용한 곳에서 편히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료칸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숲길을 따라 얼마간 이동하면 모습을 드러내는 료칸 니혼노아시타바의 고풍스런 건물들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다.
새의 지저귐과 곤충들의 울음소리를 벗 삼아 료칸 투숙객들은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료칸 니혼노아시타바는 대가족이 함께 온천 휴양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료칸 니혼노아시타바는 11개의 별채형식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토다테이 객실의 경우 2층짜리 건물에 방 3개와 거실, 정원을 갖추고 있다.
고령의 부모님을 비롯해 8~10명이 충분히 한 공간에 머물면서도 각방을 쓸 수 있을만한 규모다.
토다테이 이외 각 별채 객실들도 세월, 봄, 눈 등 다양한 컨셉과 규모로 우아하게 연출돼 있으며 어느 곳에서든 자연을 감상하며 인상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료칸 니혼노아시타바는 유후인의 명산 유후타케가 한눈에 보이는 대노천온천탕, 반딧불이 서식처와 가까운 대나무 온천탕과 더불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5개의 온천탕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족탕을 구비하고 있어 가족 또는 부부 단위로 오붓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식사로 화려한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숙소 주변 산책길 중간 지점에 준비돼 있는 온천타마고(삶은 계란)도 별미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에서 '유후인 료칸 오야도 니혼노아시타바' 맞춤 자유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재패니안 관계자는 "요즘 고령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단위 여행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유후인 료칸 니혼노아시타바는 부모님을 좋은 장소에서 편안하게 모시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고 밝혔다.
취재협조=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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