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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입, 인문계열은 국어·자연계열은 과탐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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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윤창원기자)

 

올해 대학 입시에서는 인문계열은 국어가 자연계열은 과학탐구가 당락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일 발표한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 국어 B형은 2011년 0.06%이후 가장 어렵게 출제돼 만점자 비율이 0.09%에 불과했다.

또한 수능 사상 최초로 수학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이 만점인데다가 만점자 비율도 4.3%로 역대 가장 높았다.

생명과학2는 과학탐구에서 만점자 비율이 0.21%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어렵게 출제됐고 지구과학2는 만점자가 2.02%나 돼 대조를 보였다.

이에따라 생명과학2는 문제출제 오류로 인한 복수정답처리로 상위권 학생들에게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에서 가장 높았고 수학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국어A는 132점, 국어B는 139점, 수학A는 131점, 수학B는 125점, 영어는 132점이다.

국영수는 1등급 내에서 최고점과 최저점 점수 차이가 인문계열은 지난해 17점에서 13점으로 낮아지고 2등급은 14점에서 11점으로 줄었다.

특히 자연계열은 국영수가 1등급내 최고점에서 최저점의 점수차가 지난해 17점에서 5점으로 격차가 좁혀졌고, 2등급은 14점에서 10점으로 대폭 줄었다.

따라서 인문과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이 지난해보다 대폭 떨어졌고 특히 자연계열 학생들이 정시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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