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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세월호 유족들 "우리가 직접 실종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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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신문으로 보는 세상, 윤석제 기잡니다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하근찬 앵커
■ 대담 : 윤석제 CBS 선임기자

[윤석제의 아침신문 전체듣기]


◈ '정윤회' 독도 방문에 CJ 실세 부사장 동행…왜?

(자료사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정윤회 씨는 지난 8월 독도를 방문했는데요.

이때 CJ 그룹이 독도 콘서트를 후원하는 한편, 그룹 실세 부사장이 정 씨를 동행했다고 매일경제가 오늘(28)자 머리기사로 전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열렸던 8월은 이재현 CJ회장의 2심 재판을 앞둔 다소 민감한 시기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정윤회 씨는 '정윤기'란 가명을 썼고 박 대통령의 공식 팬클럽인 '호박가족' 맴버들도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호박가족'은 '박근혜를 좋아하는 가족'의 약칭입니다.

매일경제는 이에 대해 독도 콘서트에 CJ그룹이 참여한 것은 공익적인 차원의 판단일 수 있지만, 시기적으로 다소 민감해 보일 수는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세월호 유족들 "우리가 직접 실종자 찾겠다"

(사진=윤성호 기자/자료사진)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이르면 다음달 초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는데요.

정부가 인양을 확정할지 불확실한 데다 결정이 나올 때까지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법인은 가족대책위가 모은 성금 가운데 10억 원 정도를 자본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가족대책위는 오늘쯤 사고 초기부터 수색작업에 참여해 온 잠수사를 만나 수색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정부의 인양 논의 테스크포스 첫 회의에서는 지금 상황에서 잠수조차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 삼성·한화의 '전격 빅딜'…30년 이어 온 '오너 가' 인연 때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번 '2조 원대 빅딜'은 한화의 제안부터 계약까지 불과 3개월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는데요.

29살에 회장에 오른 김승연 한화 회장은 큰일이 있을 때마다 '경영멘토' 이건희 회장의 집무실인 한남동 승지원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건희 회장은 외아들인 이재용 부회장이 젊은 나이에 회장직을 맡은 김승연 회장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기를 원해 김 회장이 이 부회장의 '경영멘토'가 됐다고 합니다.

이어, 김승연 회장 장남인 김동관 실장은 하버드 대학 동문이기도 한 이재용 부회장에게경영에 대한 조언을 자주 구해 이번엔 이 부회장이 김 실장의 '경영멘토'가 됐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글쎄요…이재용 부회장이 벌써 '경영멘토'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 '구세군 종소리' 올 연말엔 서울 지하철 5~8호선에서 못 듣는다?

(자료사진)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에서는 올 연말 구세군 자선냄비를 볼 수 없게 될지 모른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는데요.

5호선에서 8호선의 운영권을 갖고 있는 서울 도시철도공사와 광고대행사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광고권 침해' 소송 때문이라고 합니다.

구세군은 도시철도공사에 모금활동을 허가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는데 거부당했는데요.

공사 측은 지하철 역사의 광고권을 갖고 있는 스마트채널로부터 '모금활동을 해도 좋다'는 공문을 받아올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자칫 모금활동을 허락했다가 재판의 상대편인 스마트채널에게 빌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구세군 측은 "납득이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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