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스포츠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롯데 배재후 단장 사퇴…"팬들께 사죄드린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메일보내기
2014-11-06 14:2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구단과 선수들의 갈등, 그리고 CCTV 사찰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롯데 배재후 단장이 사퇴했다.
롯데는 6일 "배재후 단장이 어제 오후 구단에 사의를 밝히면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는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한 최하진 사장에 이어 배재후 단장까지 물러났다.
배재후 단장은 "최근 불미스런 사건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팀의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한다.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곤잘레스·유리베, 윌슨 수비수상 1·3루 부문 수상
'현대의 후예들' 장원삼-오재영, KS 3차전 선발
삼성, 박해민 부상 공백을 누가 메울까
한국계 메이저리거 행크 콩거, 휴스턴으로 이적
롯데는 시즌 종료 후 구단과 선수들의 갈등으로 어수선한 상태다. 감독 선임으로 구단과 선수들이 충동하면서 한 차례 홍역을 겪었고, 특히 시즌 중 원정 숙소에서 CCTV로 선수들을 감시한 것이 밝혀지면서 결국 사장과 단장이 자리에서 내려왔다.
0
0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메일
네이버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