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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디바' 아이비, 숨길 수 없는 자연산 가슴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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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스프링 룩 연출…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

SAD

 

‘섹시디바’ 아이비(30, 본명 박은혜)가 패션화보에서 자연산가슴의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아이비는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된 뉴욕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 (TORY BURCH)화보에서 이국적인 스프링룩을 소화해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아이비는 화보 속에서 도발적이면서 뇌쇄적인 눈빛과 매끈한 다리를 선보였다. 특히 원조섹시디바답게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프린트원피스 속 볼륨감 넘치는 풍만한 가슴을 살짝 드러내 뭇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토리버치 관계자는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밝은 성격의 아이비로 인해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건강함이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토리 버치의 의상을 섹시하고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아이비는 자신의 블로그에 "가슴만큼은 우리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이라며 가슴 성형설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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