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배우 유아인이 절대 권력 숙종으로 돌아왔다.
유아인은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촬영장에 합류, 무사히 첫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날 유아인은 극 중 이순(숙종)이 산 중에서 위험에 직면하는 장면을 매서운 눈빛과 표정 연기로 훌륭히 소화해냈다. 특히 푸른색의 한복을 입은 유아인은 '상남자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여심을 사로잡았다.
'장옥정'의 숙종은 기존의 장희빈(장옥정)과 인현왕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나약한 왕이 아닌 백성을 위해 절대 권력 왕정을 꿈꾸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장옥정'은 왕실의 옷과 이불을 만드는 침방나인으로 궁 생활을 시작하는 장옥정(김태희 분)을 뛰어난 패션감각과 재능을 가진 조선시대 패션디자이너로 접근, 엄격한 신분제에 얽히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여성 장옥빈의 삶과 사랑, 권력을 담아낸 드라마. '야왕' 후속으로 내달 8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