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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가 이범수, 이진욱 등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와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진희가 현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끝나는 3월 말에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진희 현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도 "지진희와 오는 3월 말에 계약기간이 종료된다"며 "재계약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진희는 10년 넘게 현 소속사와 인연을 맺어왔다. 현 소속사 판타지오(구 N.O.A)는 과거 싸이더스 소속 매니저들이 설립한 기획사로 지난 2011년 사명을 판타지오로 변경했다.
1999년 조성빈의 뮤직비디오 '3류 영화처럼'으로 데뷔한 지진희는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 '러브레터', '파란만장 미스김', '봄날', '동이', '부탁해요 캡틴', '대풍수' 등에 출연했다. 또한 'H', '여섯 개의 시선',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수', '평행이론', '러브픽션', '점쟁이들' 등의 영화에도 얼굴을 비쳤다.
한편 최근 '대풍수' 촬영을 마친 지진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