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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장혁과 세 번째 연인연기…아직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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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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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 봐도 알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배우 이다해가 장혁과 세 번째 연인 연기를 펼치는 소감을 전했다.

이다해와 장혁은 SBS '불한당', KBS '추노'에 이어 '아이리스2'에서 세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다해는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서 "척하면 척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다고 생각이 모두 통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2~3시간씩 통화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맺어진 돈독한 관계에 대해서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연기에 대해 서로 의견을 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선배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어제도 그제도 계속해서 의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대역인 장혁 역시 "배우가 배우를 만나 작품을 할 때, 대화를 하고 촬영 경험을 함께 하면서 깊은 우정이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것들이 좋은 요소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스2''아이리스2'는 지난 2009년 4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아이리스'의 다음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다해는 권총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NSS 요원 지수연 역을 연기한다. 지수연은 NSS 테스크포스 아시아 팀장 정유건(장혁)과 연인 사이다. 이다해는 지수연을 통해 카리스마와 여성서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아이리스2'는 지난 2009년 방송됐던 '아이리스'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 시즌에서 NSS는 서울 한복판의 핵 테러를 막고, 아이리스의 한국 책임자인 내부의 적 백신을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아이리스의 실체와 미스터 블랙의 정체는 밝히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서 NSS는 아이리스의 정체를 밝히며 전면전을 펼칠 예정이다.

13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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