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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중 넘어진 김연아,'엉덩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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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중 넘어진 김연아,'엉덩이 아파'

 

7년 만에 국내 대회에 복귀해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4.97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둘째 날인 6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프리스케이팅 워밍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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