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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로이킴 "한국 이름 두고 영어 이름 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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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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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Mnet '슈퍼스타K 4' TOP4 로이킴이 본명 김상우 대신 영어 이름을 사용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로이킴은 6일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M Pub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 TOP4 기자간담회에서 "원래는 '로이킴'이 아닌 본명 김상우로 지원서를 작성했지만 제작진의 권유로 영어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조지타운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아놓은 상태. 유학생 출신으로 영어이름을 쓰고 있기 때문에 교포라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국적은 한국이다. 지난 주까지 함께 경합을 펼쳤던 미국 버클리대 유학생 출신인 김정환은 한국이름을 사용했지만 로이킴은 영어 이름을 쓰고 있다.

이에 대해 로이킴은 "'슈스케'에 지원하기 전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때 로이킴이란 이름을 썼다"며 "제작진께서 그걸 알아보고 로이킴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해서 영어 이름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로이킴은 "영어 이름을 쓰다 보니 제가 미국 시민권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전혀 아니다"며 "한국 국적을 갖고 있고 군대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국 유학에 대한 확고한 생각도 밝혔다.

로이킴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을 배출한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허가를 받아 놓은 상태다. '슈스케' 참여를 위해 입학을 잠시 미뤘다. 로이킴은 "경영을 배우면서도 음악을 배우고 싶다"며 "하나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최대한 동행하는 방향으로 해보려 한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슈스케’ TOP4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홍대광의 경연은 오는 9일 밤 11시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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