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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신수지 “허경환과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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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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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인간의 조건’ 촬영 중…전화 연락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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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21)가 31일 불거진 개그맨 허경환(31)과의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신수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31일 “본인에게 확인한결과 허경환 씨와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한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두사람 모두 스스럼없는 성격을 지녀 외부에서 보기에 남녀의 교제처럼 비춰질 수 있을 수 있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본인 역시 열애설에 황당해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9월 2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에 출연, 허경환과 커플을 이뤄 다정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허경환은 현재 KBS 2TV 신설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촬영 관계로 전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허경환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설은 본인에게 확인해야 하는데 ‘인간의 조건’ 촬영이 전화, 인터넷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진행된다”라고 답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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