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양승은 아나, 4개월만에 ‘뉴스데스크’ 하차…후임 신동호 ·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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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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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4개월만에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

MBC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최근 ‘주말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로 신동호 아나운서와 이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이에 따라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된지 4개월만에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MBC노동조합이 총파업 중이던 지난 5월, 종교적인 이유로 노조를 탈퇴한 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즉각 투입돼 ‘보은인사’ 논란이 일었다. 이후 런던올림픽 당시 독특한 모자 패션으로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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