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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박주영, 2분이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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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 헤타페전, 교체 출전 2분 만에 짜릿한 결승골

ㅇㅇ

 

"2분이면 충분했다."

단 2경기 만에, 그것도 교체 출전에서 터진 짜릿한 결승골. 박주영(27 · 셀타 비고)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에 스페인 언론들이 칭찬 릴레이에 나섰다.

스페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시간) "박주영이 셀타 비고 팬들을 열광시키는데 딱 2분이면 충분했다"면서 "헤타페가 역전을 시도했지만 박주영의 공격력을 감당해내지 못했다"고 박주영을 칭찬했다.

박주영은 헤타페와 5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21분 그라운드를 밟은 뒤 2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셀타 비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5일 발렌시아 원정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른 뒤 1경기 만에 터진 마수걸이 골이자 프리메라리가 한국 선수 1호 골이었다.

'아스'는 "박주영이 꿈의 데뷔골을 넣었다. 아시아 선수의 등장으로 셀타 비고가 행복에 빠졌다"고 박주영의 등장을 알렸고, '마르카' 역시 "셀타 비고가 박주영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박주영이 골문을 열었다"고 박주영의 활약을 전했다.

스페인의 EFE통신은 "박주영의 출전과 함께 셀타 비고의 팬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면서 "무엇보다 박주영의 등장으로 그동안 공격력 부재로 고민이 많았던 파코 에레라 감독의 숨통이 트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아이고 아스파스와 마리오 베르메호는 득점 기회를 계속 놓쳤다"고 박주영의 기량을 인정했다.

칭찬 릴레이는 끝이 없었다. 지역 언론 '파로 데 비고'도 "벤치에서 들어온 박주영이 어려운 자세에서 골을 터뜨리며 헤타페의 숨통을 끊었다"고 경기 MVP로 뽑힌 '신인생' 박주영의 골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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