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5'가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국내 출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19일 홈페이지의 '신규 적합성평가 현황'에 아이폰5의 전파를 '적합인증'으로 공지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5의 제품 출시와 예약판매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출시 일에 대해서는 10월이 가장 유력했는데, 예상보다 국내 전파인증이 빠르게 진행되며 이 달 말에 출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인증마크를 인쇄하는 등 절차와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사업자와의 출시 시기 조율이다. 예전 아이폰4S의 경우, 지난해 10월 전파인증을 통과한 뒤 2주 후에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