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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대 승려들의 헤드뱅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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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대 승려들이 하드록을 립싱크하는 모습 등을 직접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인터넷 스타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은 태국의 어린 불교 승려들이 하드록을 립싱크하거나 불경을 힙합 시트로 암송하는 모습 등을 직접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소개한 유튜브 영상에는 승려복을 입은 소년들이 '잉베이 맘스틴'의 '아이언크래드'에 맞춰 기타 연주 흉내와 립싱크를 하고 있다.

'인구의 약 90% 이상이 불교인 태국은 인접 동남아 국가들의 경제 급성장과 함께 빠른 현대화로 문화적 충격을 겪는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태국 불교 보호센터 간사 프라 까쎔 사냐토는 "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해 우리는 따라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승려옷을 입은 아이들은 승려가 아니다' '교육 등 여러 이유로 사찰에 살 뿐 이제 막 수련을 시작한 아이들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서양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 하지만 국제 교류를 하려면 어쩔 수 없다' '서양 문화가 모두에게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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