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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현 화산이 폭발해 시내에 화산재가 뒤덮였다고 지난 25일 일본 매체 NNN 등 외신들이 전했다.
☞ 日 가고시마 화산 폭발 영상 보러가기24일 오후 7시15분쯤(현지시각)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섬 미나미다케 활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가고시마 시가지를 뒤덮었다.
NNN은 이 화산의 폭발은 지난해 2월7일 이후 1년 5개월만이라고 전했지만, 영국 매체 ITN 등 외신들은 이 화산이 올해 600회가 넘게 폭발했으며 간헐적 폭발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 카메라 영상에는 화산재가 시가지 방향을 향했으며, 거리가 순식간에 어두워지는 모습이다. 다량의 화산재로 주차장 차에 화산재가 쌓이고, 도로 흰색선이 보이지 않게 됐다.
가고시마 주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다니고 있으며, 사쿠라지마 섬 남쪽 224호 국도 통행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