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4일 만에 200만… '연가시' 400만 돌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연가시', 400만 돌파…북미 12개 도시, 12개 관에서 개봉

다크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올해 최고 기대작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데 단 4일이면 충분했다. 살인기생충 연가시는 박쥐를 이겨내진 못했지만 전국 400만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20~22일 동안 1210개(상영횟수 1만 5538회) 상영관에서 무려 199만 2257명(누적 243만 4095명)의 관객을 쓸어담으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개봉 4일 만에 200만 돌파는 올해 최단 기록이다. 상영관수, 상영횟수 등 모든 부분에서 박스오피스 압도했다.

연가시는 536개(7653회) 상영관에서 49만 5173명(누적 417만 3149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올 한국영화 최고 흥행에 도전한다. 또 국내 흥행에 힘입어 29일 미국 LA, 뉴욕, 시카고 등 북미 12개 지역, 12개 관에서 개봉을 확정하기도 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는 350개(2701회) 상영관에서 19만 419명(누적 20만 4502명)으로 개봉 첫 주 3위에 데뷔했다. 국내에 확실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명탐정 코난의 위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358개(3848회)에서 18만 9849명(누적 477만 9724명)으로 4위에 머물렀다. 명탐정 코난에 비해 1000회 이상 상영횟수가 많았음에도 순위에서 밀리는 '굴욕'을 맛봤다.

박진영의 스크린 데뷔작 '5백만불의 사나이'는 328개(2867회) 상영관에서 6만 3945명(누적 7만 9796명)을 불러모으는데 그쳐 개봉 첫 주 5위에 랭크됐다. '두 개의 달'이 238개(1730회) 상영관에서 5만 9429명(누적 39만 8617명),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109개(548회) 상영관에서 3만 825명(누적 29만 4196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에서는 용산 참사를 그린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두 개의 문은 36개(122회) 상영관에서 4449명(5만 5799명)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다양성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누적 5만 돌파는 물론 10만 관객도 노려볼 기세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