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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주니어핸드볼, 프랑스에 패하며 4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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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막판 역전패…심판 판정 아쉬움

 

여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의 사레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8강에서 프랑스에 26-30으로 분패했다. 이로써 무패 행진으로 8강까지 진출했던 대표팀은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전반을 13-14로 마친 한국은 시작하자마자 공세를 강화하면서 동점을 이뤘다. 후반 4분에는 김진이(대구시청)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재치있는 슛을 성공시키면서 16-15로 역전했다. 이후 양팀은 속공으로 골을 주고받으면서 20-20 동점을 이루는 등 살얼음 승부를 이어갔다. 한국은 고비 때마다 터진 이효진(휘경여고)의 슛과 골키퍼 박새영(의정부여고)의 선방이 빛났다.

한국은 후반 12분 신현주(서울시청), 후반 13분 이효진의 연속골로 22-20, 두골차로 앞서 나가면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 막판 프랑스의 파워를 앞세운 강력한 공격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무너졌다.

경기 시작전부터 전광판이 고장나 경기 진행이 원만하지 못한 데다 심판들의 애매한 판정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후반 전세를 뒤집을만한 상황에서 2분 퇴장 카드를 균형있게 적용하지 못한 심판 판정이 아쉬웠다. 임오경 감독도 심판 판정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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