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웹툰 '절벽귀(글/그림 오성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첫 연재를 시작한 웹툰 '절벽귀' 1화, 2화가 연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화제몰이 중이다.
웹툰 '절벽귀'는 아무도 없는 절벽 한 가운데 고립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스릴러 웹툰으로 네이버에 연재되기 전, 모 커뮤니티 사이트의 카툰연재갤러리에서 연재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편 웹툰 '절벽귀'는 과거 연재 당시에도 누리꾼들로 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른 사이트에서 이미 연재됐던 웹툰인 만큼 댓글과 스크랩 등을 통한 스포일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웹툰을 본 누리꾼들은 "여름에는 역시 호러물이다",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하다", "짧지만 탄탄한 내용의 공포 웹툰이다"고 칭찬했으며 해당 웹툰은 현재 평균 9.8이라는 높은 별점을 받고 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미 결말 다 아는데, 뒤 늦은 연재가 무슨 의미가 있나", "블로그나 다른 게시판에 완결이 다 나와있다"며 재연재에 의아해했으며 "결말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댓글로 다 말하는 건 무슨 비매너", "스포일러 좀 없었으면", "흥미진진했는데 댓글보고 반전을 다 알아버렸다"라며 일부 스포일러에 불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