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남자골프의 국가대항전인 '밀리언야드컵'의 연장 경기 방식이 포볼 스트로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변경된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27일 "한일 양국이 밀리언야드컵의 연장전 경기 방식을 싱글 스트로크 매치플레이에서 포볼 스트로크 매치플레이로 변경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연장전 경기 방식인 싱글 스트로크 매치플레이는 출전 선수 1명이 과도한 부담을 짊어지게 된다는 점에서 두 명의 선수가 각자 경기해 나은 성적을 대표기록으로 하는 포볼로 경기 방식을 변경했다.
2012년의 '밀리언야드컵'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 일본 나가사키현의 패시지 킨카이 아일랜드 골프장(파72·7,107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첫 날에는 두 명의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경기로, 둘째 날에는 포볼 경기로 승부를 가린다. 마지막 날에는 각 팀 10명의 선수가 맞대결하는 싱글 스트로크 경기를 치러 최종 승패를 결정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 11명은 8주간의 휴식기를 맞아 지난 15일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재단의 영아원을 방문했다.
KLPGA 선수분과위원회 이정연(33·요진건설), 윤슬아(26),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 김혜윤(23·비씨카드), 변현민(22), 최혜용(22·LIG손해보험)과 함께 김자영(21·넵스), 이예정(19·에쓰오일), 이미림(22·하나금융그룹), 이승현(21·하이마트), 정연주(20·CJ오쇼핑)등 총 11명의 선수가 함께 했다.
변현민의 친언니가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정부 영아원을 찾은 이들은 청소와 식사 및 목욕 도우미 활동 등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