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댄스2', 7월 극장가를 수놓을 화려한 댄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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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 시와, 다니아 파스퀴니 감독 다시 한 번 메가폰

스트리트 댄스

 

라틴 댄스와 힙합이 결합된 '라틴팝'으로 섹시하고 관능적인 비보잉을 담아낸 댄스영화 '스트리트댄스 2:라틴 배틀'(이하 스트리트댄스2, 수입 배급 판씨네마)이 7월 국내 개봉된다.

스트리트댄스2는 발레와 힙합의 만남을 담은 '발렛팝'을 선보이며 영국 개봉 당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스트리트댄스'의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전편을 통해 비보잉과 로맨스를 탁월하게 담아낸 맥기 시와, 다니아 파스퀴니 감독이 이번에도 메가폰을 잡았다. 또 빌보드를 사로 잡은 영국의 비 폴크 헨쉘이 애쉬 역을, 미모와 실력을 갖춘 소피아 부텔라가 에바 역을 맡아 화려한 춤 실력을 선보인다.

관능적인 라틴 댄스에 비보잉을 접목한 새로운 댄스 라틴팝을 선보인다. 여기에 런던, 로마, 베를린, 암스테르담, 파리 등 유럽을 대표하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댄스의 향연은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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