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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힘든 상황 다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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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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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극 '그래도 당신'으로 안방극장 복귀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신은경이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신은경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극본 박언희 이현정,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신은경은 “극중 맡은 역할이 정말 착한 인물이라 내가 가장 먼저 생각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그런데 감독님이 ‘힐링캠프’를 보고 많은 부분을 발견해 기회를 준 것 같다”고 캐스팅된 이유를 밝혔다.

신은경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과 이혼, 아픈 아이 등 굴곡 많은 인생사와 생계를 위해 빚에 시달리는 상황 등을 숨김없이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신은경은 “50부작 드라마 하나만 하면 빚을 다 갚을 수 있으니 감독님들 연락달라”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신은경은 “정산은 해봐야 겠지만....힘든 상황들은 다 지나갔다”면서 “‘힐링캠프’ 팀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이 드라마에 캐스팅되고 ‘힐링캠프’ 팀이 많이 연락해 왔는데 그 중 이경규 선배가 가장 먼저 전화를 해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그래도 당신’은 위기에 빠진 남편을 위해 위장 이혼을 했다가 진짜 배신을 당한 한 여자가 변심한 남편과 빼앗긴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신은경은 남편에게 헌신하다 한 순간에 배신당한 주인공 차순영 역을 맡았다. ‘내딸 꽃님이’ 후속으로 21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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