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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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처럼 비현실적인 얼굴과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러시아 미녀 사진이 22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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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바비인형 보이는 자신의 모습과 영상 등을 올리고 있는 발레리아 루키아노바(21)는 긴 금발에 완벽한 호리병 몸매로 '실존 바비'라 불리고 있다.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현실적으로 인형같은 모습에 포토샵이 많이 사용된 사진이거나, 그녀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고.

하지만 유튜브에는 그녀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거나, 방송 출연, 화장을 하는 모습 등을 담은 과거 영상들이 공개돼 있다. 컬러렌즈나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도 있다.

데일리메일은 그녀의 페이스북 친구는 78명, 구독자는 155명이라고 전했다.

 

 

해외누리꾼들은 '마지막 사진은 예쁘지만 나머지는 정말 이상하다' '무척 진짜 같고 징그러운 일본 성인용 인형이다' '정말 보기드문 몸매다' '정말 징그럽다'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심하게 부각시키려는 목적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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