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공익 근무 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 하하가 인터넷 쇼핑몰과 관련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군 복무중 영리행위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주장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하하는 왕성한 연예활동을 하다가 지난 2월 11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를 한 바 있습니다.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3월 10일부터 서울 지방 법원에서 복무를 하고 있는 하하는 인터넷 쇼핑몰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속사 측은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