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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와 소유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 헤나의 의미를 공개했다.
씨스타는 12일 서울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 쇼케이스를 열고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보라와 소유는 각각 등과 허벅지에 헤나를 해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두 사람의 헤나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었다.
먼저 보라는 “제 헤나는 피에로다. 타이틀곡 ‘나혼자’에 맞는 그림인 것 같아서 했다. 겉은 웃고 있지만 아픔을 간직한 피에로의 모습이 사랑에 아파하는 여성의 마음과 닮은 것 같았다. 또 파격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유는 “사실 나도 허벅지에 헤나를 했는데 보라 언니 헤나만 워낙 이슈가 돼서 아무도 모르시더라”고 하소연한 뒤 “제 헤나는 영어 레터링이다. ‘난 너와 함께 했던 것들을 잊을 수 없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스타는 첫 번째 미니앨범 ‘Alon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 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귀엽고 발랄한 섹시미로 사랑받아온 이들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한층 성숙한 여성의 관능적인 면모를 선보이며 변신을 예고했다.
효린은 “우리가 상승세를 타느냐 유지하느냐에 이번 앨범 활동이 중요한 기로에 놓인 것 같다. 그간 보여드리지 못했던 콘셉트라 걱정도 됐지만 그만큼 더 노력했고 많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